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내가 달라져. 진짜 내 모습은 뭘까?
어느 날은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연기하고 또 다른 날은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연기합니다. 혼자 있을 때는 우울하고 부정적인 모습이 보이는 제 스스로가 낯설었습니다. 하지만 어떻게 하나의 단어로 나를 정의할 수 있을까요? 사람은 다면적인 존재인 걸요. 이번 전시에서는 저의 다면적인 모습들과 이런 모습들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. 전시를 관람하시는 여러분들도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보길 바랍니다.
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?
공지
지난 전시
met. : eXplainable Human
공지
지난 전시
임준호 : 그냥 그렇게 있어야만 한다.
공지
지난 전시
장한결 : 자화상展
공지
지난 전시
이지원 : DRAWER
공지
지난 전시
조操:명하다 - 내일의 바다 : 우리가 외면한 오늘
공지
지난 전시
여준원 : 캘리포니아 Vol. 1
공지
지난 전시
조혜인 : 초화
공지
지난 전시
Multi Complex Culture Co. Owell Pop-up Store & Exhibition
공지
지난 전시
이경은 : 무거운 이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