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지하에서
당신을 기다립니다.
경희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3학년 전시 《무형의 울림》은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를 가질 수 없는 감정이나 내면의 움직임을 탐구합니다. 이 전시는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감정이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을 지나며 우리의 마음 속 어딘가에 작은 떨림을 남기고, 그 파장이 우리 삶과 진동하며 울림을 만들어내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시각적으로 남깁니다. 이번 전시를 통해 사소할 수도 있는 작은 감정들의 흔적을 일깨워 각자의 삶의 울림과 공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.
전소영
存在意義
<存在意義>
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경계선은 어디이며 무엇이 그것을 정의하는가?
작가: 전소영 @plasticttree
25. 01. 03. - 25. 01. 05.
12:00 - 19:00
gallery JIHA, B1, 15, Seogang-ro 11-gil, Seoul